어제 국감은 현 정부가 왜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분노를 사는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다.
기획재정부 장관인 강만수 장관은 시종일과 남의 탓으로 돌리고 평가에 대해선 기간이 짧아서 수긍못한다고 하고 통일부장관인 김하중 장관은 남북관계에서 할일은 다해봤다고 하고...
결국은 그 분들 능력의 한계가 여기까지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8개월이 시간이 짧다고...
그럼 완전히 말아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평가를 하고 경질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그리고 할일 다해봤는데 그래도 떼만 쓰고 말안듣더라는 장관은 그럼 더이상 남북관계를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그럼 지금까지 남북관계에서 그 분이 할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라는 말인데...
앞으로 남북관계를 포기하던지 더 능력있는 분으로 바꾸던지 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는데...
민영미디어렙에 대해서는 문광부장관은 결정된게 없다고하고...
그럼 지금까지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주무부서장관은 모르는 일이고 다른 부서가 알아서 했다는 말인지...
그리고 국감기간중에 국감담당자와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는 여당의원들
그 옆에서 답변을 준비하느라 골머리 아파하는 공무원들...
도대체 뭘 위한 국감인지 모르겠다.
그냥 앉아서 세금 축내기 싫으니깐...아니면 국민들 눈 무서우니깐...아니면 또 한번 국회의원해먹어야 하는데 이때 하는척이라도 해야 하니깐...
그래서 준비도 소홀하고...답변도 개판이고...국감장에서 말싸움으로 일관하고...
도대체 국민을 위해 지금의 정부와 국회의원이 하는게 뭔지 심히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한 연예인의 죽음을 팔아 법을 만들려고 하고 그 법이름도 그 연예인의 이름을 따고 못고치겠다고 하는 심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 정부와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없애버리면 안될까???
미국산 쇠고기때처럼 멜라민 시식은 왜 안할까?
국감에 놀러온 국회의원과 장관님들...
제발 지구를 좀 떠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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