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망하지 않는 사업을 할려면 학교사업이나 종교사업을 하라는 말이 있다.
학교를 설립해 놓으면 잘 가르치든 못가르치든 학생들은 학위를 딸려고 찾아오고 취업이 되든 안되든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또한 학교만 만들어 놓으면 등록금을 싸짊어지고 찾아오는 학생들이 널려있다는 말도 있었다.
그만큼 학교가 장래를 위한 인재육성보다 돈벌이에 연연하는 세태를 풍자한 것이리라 생각된다.
실제로 많은 학교가 인재육성을 포기하고 돈벌이를 하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대학 등록금은 해마다 오르고 있다.
그러나 대학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교육의 질은 변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는 곳도 많다.
교육시설에서 교육장비까지 새로운 투자는 찾아보기 힘들고 재단이사장의 개인 사업만 자꾸 확장되는 곳이 많다.
수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혹은 취업을 위해 대학문을 두드린다.
엄청난 등록금과 수업료를 학교에 내면서 과연 그 돈의 값어치만큼이라도 그 학교에서 가져갈수있는 것일까?
한번쯤 고민해볼필요가 있다.
대학은 분명 등록금과 수업료를 받아서 교수들 연구시키고 이사장 사업확충하는데 쓸려고 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학생들에게 투자하여 보다 나은 환경과 교육시설에서 교육을 받고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일꾼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다.
이게 바람이다.
그런데 현실은 아닌것 같다.
단지 학교만 설립하고 돈만 추구하는것 같다.
교수들은 서로 학연을 따지면 선후배 이끌어주며 교수자리를 독식하고
재단은 개인욕심채우기에 급급하다.
학생들이야 교육을 제대로 받든 말든 취업을 하든말든 관심이 없는 듯하다.
어떡하든 등록금을 올려서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식인 느낌이다.
이런데서 공부한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수 잇을까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대학의 등록금이 투명하게 집행되고 잇는지 확인을 해줘야 할것이다.
교육도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의 댓가가 정당하게 지출되고 잇는지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대학은 지금이라도 학생들의 등록금과 수업료가 투명하게 집행되고 잇는지 공개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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