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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종교의 자유를 외치던 고등학생을 우린 기억한다.
미션스쿨에서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외로이 투쟁하던 고등학생 강의석...
참 신선했고 그 생각하는 바에 동조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 그가 벌이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다.
마치 언론이나 세상의 관심을 끌기위한 행동을 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비친다.

물론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위해 반 사회적인 행동을 하지 않나...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을 모욕하지 않나...

도저히 제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것도 군대가기 싫어서 하는 행동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걸 뉴스라고 보도하는 언론도 참 한심해보인다.
저런 사람에게는 사회적 관심이 아니라 정신의학적 진단을 받아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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