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게 되지만 젊은 층에서도 특정 부위의 잔주름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이제 주름은 젊은 나이에서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다. 요즘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보기 흉한 주름살을 없애기도 하는데 평소 생활 습관만 잘 바꾸어도 더 이상 주름이 느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주름은 왜 생길까요?

피부는 이미 20대부터 피지 분비가 줄고 땀샘의 기능도 떨어져 피부가 거칠게 된다. 이러한 피부노화는 크게 자연노화와 광노화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저항력이 약해져 피부에 염증반응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광노화는 자외선과 공해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피부 내의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어 피부가 손상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노화현상이 지속되면 수분 함유 및 탄력성이 줄어들어 긴장도가 증가하면서 주름살이 생긴다. 자연노화로 인해 주름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초기의 잔주름이 자외선 등에 계속 노출되는 광노화가 겹치면 굵은 주름으로 형성되게 마련이다.   

나이와 환경에 따라 주름의 종류도 다양한데 웃거나 우는 등 표정으로 인해 생기는 표정주름은 일시적인 경우이다. 30대 전반에 흔한 건조주름은 피부 표면 각질층의 수분 부족과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생기며, 잔주름은 피부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의 섬유질까지 손상된 상태라 심각할 수가 있다. 그중에서도 50대 이후의 굵은 주름은 잔주름의 홈이 깊게 패어 회복이 어려우므로 미리 예방을 할 필요가 있다.

■ 생활 속에서의 주름 예방법

일부 피부의학자들에 의하면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넓은 의미에서  염증질환이므로 이를 막으려면 신체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를 높이고 염증 유발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즉, 균형 잡힌 영양섭취, 특히 단백질 식품과 함께 비타민 등이 많은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자연노화 예방 노력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 등의 사용으로 인한 광노화 예방법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파장인 UVB와 UVA을 함께 차단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며 적절한 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챙이 넓은 모자, 양산, 얇은 긴팔 옷 등을 준비하도록 한다.

평소 외출에서 돌아오면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이며, 예민한 눈가와 입가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한다.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샤워를 하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지므로 피부 온도보다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나 운동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준다.

피로가 쌓이면 피부조직 내의 모세혈관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피로를 없애는 방법으로 적절한 운동 및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또한 표정관리에서는 잘 쓰지 않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며, 흡연을 통한 니코틴 섭취는 피부에 영양을 전달하는 혈관을 축소시키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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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름이 조금이라도 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8/11/07 01:10
    삭제
    원래부터 거울을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주름이 이렇게 많이 생긴지 몰랐네요.... 이마, 눈가, 목주변에 주름이 많이 생겼는데요.. 특히 눈가가가 좀 심하네요... 나이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지금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안좋아질것 같네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생긴 주름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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