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어느 초등학생이 성적을 비관해서 자살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어제는 초등학교 학생의 체벌논란으로 인터넷을 시끄럽게 달궜다.
우리나라 교육문제가 초등학생까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반증일것이다.
하긴 우리나라 교육열을 보면 참 심각하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전부터 난리다.
미술에다가 피아노학원부터 태권도, 한문학원까지 별의별 학원을 다 간다.
더군다나 외국어 학원은 필수라나...
그리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더 난리다.
학교를 파하자 마자 가장 먼저가는데가 학원이고 만나는 사람이 학원 강사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집에 오면 또 부모님 닥달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 재미있다는 게임 한번 할려면 그 모든 과정을 다 통과한 다음 잠깐 허락을 받는다.
그리고 학원에서 사전 학습을 다 해버리니
학교가면 재미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자거나 장난치거나 한다고 한다.
그리고 교사들에게는 재미없다고 덤비고
자기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해달라고 난리를 피운다고 한다.
한 술 더떠 부모들을 동원해서 교사 실력없다고 난리를 피우고 무시한다고 한다.
학원에서 다 배운건데 학교에서 왜 가르치냐고...
대신 없는 사람들은 학원을 못가서 학교에서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도
가진 자들의 자녀와 학부모때문에 수업이 이상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돈이 있어야 공부도 하고 돈이 있어야 서울대도 간다고 하는 말이 생긴것이다.
그러니 체벌논란과 자살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학교에선 교사의 권위란게 없어진지 오래라고 한다.
학부모들조차 교사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한다.
그러니 학생들이 교사를 어떻게 보겠는가
교사들은 학생들을 통제할수 있겠는가
혼이라도 낼라치면 여기저기서 휴대폰 카메라를 든다고 한다.
또한 학원에서 다 배운애들이 수업이 재미있겠는가
그렇다고 수업을 그 애들 수준에 맞추면 없는 사람의 자녀들은 어떻하란 말인가
그러다 보니 강남이 뜨는것이고...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성적을 강요하는데...
학교성적만이 아니다.
각종 시험들이 엄청많지 않은가
학원시험도 엄청많다
이러다 보니 초등학생때부터 인성교육은 사라지고 성적 지상주의가 되어 가는 것 같다
또한 교사들은 그런 학생들을 통제할려고 하다보니 체벌이 가해지는 거구...
서울교육감이 학원관계자로부터 선거자금을 빌려썼다고 했다.
교육정책을 펴는 사람들조차 이러니 교육계가 제대로 될수가 없는것이다
학원보다 학교가 우선시되는 교육
성적보다는 인성이 우선시 되는 교육정책이 절실히 필요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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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자살로 몰고 간 중간고사
from 빠삐의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2008/10/29 19:24오늘 아침 희망적인 이야기로 미래를 꿈꾸고 있을때 가슴아픈 소식이 들려왔다. 초등학생이 성적 비관으로 자살을 했다는 소식.. 너무나 이젠 그리 충격적이지 않은 성적비관자살이라는 것이 대상이 초등학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