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중 연봉삭감이 단연 눈에 띈다...
직딩이라서 그런가...

공무원도 5~7% 삭감 장차관은 10%반납, 공기업 20%삭감...
은행 삭감...대기업 동결 내지 삭감...

마치 삭감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기업인양 보도한다.

방송과 언론을 동원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잇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삭감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은 공감한다.

그런데 그 삭감의 대상이 직장인 전체여야 하는가에는 물음표가 든다.
그동안 일한것보다 많이 받은 공무원, 공기업, 은행원, 대기업....

그들은 조금 삭감되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

그러나 처음부터 조금밖에 못받던 중소기업, 벤처들은 어떡하라는 것인가.
이것이 기회다 싶어서 적자도 아닌 기업마저 삭감에 동참하고 있고
저임금을 받는 근로자에게까지 삭감의 칼날을 들이댄다는 소리가 잇다.

지난 IMF때도 그랬다.
혹자기업이면서  분위기 편성한다고 삭감을 햇엇다.
그 이익은 사회환원이나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사업주가 다 챙기는
그런 일이 재발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유독 삭감열풍에서 비껴서 있는 곳이 잇는 듯하다.
대통령의 재산 반납은 언제 이루어질려나...
그리고 그들의 측근들도 삭감되었는지...소식이 없다

그리고 국회의원과 그들의 보좌관들은 왜 삭감소식이 없을까...
가장 하는 일 없이 육체노동과 말빨로 때우는 인간들의 삭감소식은 감감 무소식이다.

그리고 지방의회,  도지사, 시장, 군수 등의 삭감소식은 왜 없을까....

항상 고통은 힘없는 사람에게만 집중시킬려는 이 정부가 정말 싫다.

기업주들도 고통 감내 차원에서 그 동안 가져가던 것들은 좀 내놓게 하고
강남 땅부자들도 이 기회에 재산을 좀 기부하게 하고

너무 한 이야긴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gachinoel.com/trackback/4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건강한 삶, 즐거운 삶,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가치노을의 세상이야기 by 가치노을

공지사항

카테고리

가치노을 (476)
세상이야기 (251)
여행이야기 (15)
자동차이야기 (78)
일상다반사 (93)
아침을 여는 좋은글 (39)

글 보관함

Total : 112,811
Today : 34 Yesterday : 53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