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 미네르바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필명 "미네르바"로 통하며 인터넷 경제대통령으로 불렸다.
그런데 체포된 사람을 보면 30대의 박모씨로 무직에 전문대를 졸업했다고 한다.
또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독학으로 공부를 했다고 발표를 했다.
그런데 그가 쓴 글을 보면 경제의 운용, 예측, 판단 등 전문가가 아니면 쓰기 힘든 글들을 썼다

또한 얼마전 국정원에서 미네르바는 과거 금융권에서 일했고 해외체류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고 확인까지 했었다.
그런데 왜 검찰은 30대의 무직인 남자를 미네르바로 지목했을까?

괜히 잘못이야기 햇다가는 필자도 허위사실유포로 인해 처벌받을까 두려워(사실 겁이 좀 많음) 미리 이야기 한다.

재미삼아 가설을 세웠다...그러니 재미로 읽어주길 바란다.

첫번째 가설은
미네르바가 너무 정확하게 정곡을 찌르는 내용의 글을 써서 정부로선  그 휴유증을 감당할길이 없어서 일단 얼치기 미네르바를 한명 잡아서 그가 제공한 정보가 쓰레기 정보라고 홍보하고 싶어서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두번째 가설은
현 경제팀이 너무 실책을 많이 해서 강만수 현 재경부장관 후임으로 인터넷 경제대통령이라 불리는 미네르바를 기용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네티즌이 추앙하는 미네르바가 경제 수장을 해도 어쩔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얼치기를 한명 잡아다가 사전작업을 할려고 하는 것이다.

세번째 가설은
미네르바를 강만수 후임으로 할라고 하는데 도무지 나타나지 않아서 가짜 미네르바를 잡아들이면 진짜가 억울하다며 모습을 드러낼것 같아서 진행한 연극일지도 모른다.
진짜 미네르바가 나타나면 강만수 대신 재경부 장관에 앉히고 대통령도 자문을 구해 경제를 구할려는 구국의 일념으로 검찰이 나선것이다.

또 다른 가설이 있을까?
여러분도 한번 가설을 세워봄이 어떨까?
설마 이것까지도 허위사실 유포로 몰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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