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간 "국감 무용론"이 나올것 같다.
도대체 제대로 된 국감이 하나도 안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준비부족에 성의부족 거기다가 개념부족에 예의까지 없는 국감인것 같다.
역대 최악의 국감 중 하나로 기억될것 같다는 느낌 마저 든다.
준비없이 질문을 던지는 국회의원
성의없이 답변하는 피감기간
야한 이야기까지 하는 개념 상실의 국회의원
거기다가 벅럭 소리만 지르면 다인줄 아는 정신나간 장관과 국회의원
정책질의나 현정부 평가는 제대로 못하면서
민원제기나 하고 장관감싸기나 하고 헛소리에 동문서답까지...
"혹시나"하는 기대는 "역시나"하는 실망감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국정감사를 왜 하는가?
장관 및 피감기관에게도 묻고 싶다.
당신들은 국회의원을 위한 국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국민을 대리해서 국회의원에게 국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국회의원들도 장관도 피감기관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다.
처음부터 국감은 자기들끼기 자화자찬을 하는 자리고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는 자리로 바뀐것같다.
여당은 자기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국민을 포기하고
야당은 정부를 윽박지르기 위해 국민을 포기하는 느낌이다.
언제쯤 우리는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과 장관, 정부를 만날수 있을까
다음부터는 선거기간에 찾아와 그때만 머리숙이는 그런 사람은 국회의원으로 뽑지말자.
그리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정부 인사들도 똑똑히 기억해뒀다가 반드시 정계 및 행정부에서 퇴출시키자.
이번 국감을 우리 국민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댓가를 치뤄야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강하게 댓가를 묻자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촛불시위 보도가 편파적이었다는데.... (0) | 2008/10/14 |
|---|---|
| 코스피·코스닥 급등, 연이틀 사이드카 발동 (0) | 2008/10/14 |
| 제대로 하는게 안보이는 국감 (0) | 2008/10/13 |
| 정선희 "사채업자들 '건달이 남편데리고있다' 공갈협박" (0) | 2008/10/13 |
| '버럭 강만수' 힘은 어디서... (0) | 2008/10/13 |
| 국민연금 투자 손실논란과 부실운영 실태 (0) | 2008/10/13 |

